경기도교육청,표본학교 신체검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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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표본학교 신체검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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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보다 많이 성장...상체보다는 하체 더 발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윤옥기)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03년도 표본 신체검사(2003. 5. 20 ∼ 22)를 초·중·고등 학교 각 12교씩 총 36개교 7,396명을 대상으로 체격검사(키, 몸무게, 가슴둘레, 앉키)를 실시하여 집계한 결과 2002년도와는 남·여 모두 전반적으로 큰 차이는 없으나 5년전 '98년도와 10년전 '93년도에 비하여는 전반적으로 평균체격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키와 몸무게에 있어서는 10년전 '93년도와 비교하여볼 때 초· 중·고 평균, 남학생은 2.1㎝, 2.8㎝, 2.5㎝, 여학생은 2.5㎝, 1.9㎝, 1.6㎝ 몸무게의 경우는 평균, 남학생은 3.2㎏, 6.8㎏, 5.1㎏, 여학생은 3.0㎏, 2.6㎏, 0.7㎏이 각각 성장하였으며,

전반적으로 남학생과 여학생의 성장이 비슷하나 몸무게의 경우는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학생들의 앉은키는 5년전, 10년전과 비교해볼 때 키, 몸무게의 성장 비율에 비하여 저조하며, 학생들의 상체보다 하체의 성장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자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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