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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기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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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출판된 사랑하는 남자에 의해 공기가 채워지는 인형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 만화 고다 요시에의 '공기소녀'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제62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제 34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제 39회 로테르담 영화제, 제 21회 팜스프링스 영화제, 제 14회 부산 국제 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숱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일본 최고 권위의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을 비롯하여 도쿄 스포츠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다카사키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 및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일본 영화계를 제패하였다.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으로 외국 배우로는 최초로 일본의 여우주연상 3관왕 석권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배두나와 전 세계 영화팬들을 사로 잡은 탄탄한 연출력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환상의 호흡으로 완성된 <공기인형>은 색다른 러브 스토리를 기다려왔던 관객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이 날 무대인사와 간담회에서 배두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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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인형 역할이다 보니 메이크업을 하거나 한 겨울에 원피스만 입고도 춥지 않은 것처럼 하는 건 쉽지 않았다"며, "'한국 여배우들은 성실하구나' 이런 느낌을 주려고 더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또한, "추워도 절대 추운 내색 안 하고 약속 시간에도 안 늦었다"며, "한국 현장에서보다 더 긴장해서 열심히 했고, 대한민국 배우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노출 장면에 대해 배두나는 "영화 초반부터 계속되는 노출 장면도 열심히 했다"며, "한국은 누드 장면이 있으면 몇 명 안 들어오는데 일본에서는 정말 많은 스태프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일본은 좀 다르다 생각하고 그냥 찍었다"며, "쑥스럽긴 했지만 한국 여배우들이 프로 같다는 소리를 들으려고 더 열심히 찍었다"고 털어놨다.
도전해보고 싶은 연기에 대해 배두나는 "지금까지 현실의 나와 다른 캐릭터를 많이 연기한 것 같다"며, "영화를 찍으면서라도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욕심이 있다면 정말 악마 같은 캐릭터다"며, "내 안에 그런 모습이 있을 것 같은데 그걸 끄집어내서 연기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영화 <공기인형>는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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