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국민의 가장 가까운 국영금융기관으로서 사회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법령을 09년도에 개정하여 공익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추진될 공익사업을 사회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우체국예금보험 공익사업운영위원회(위원장 조흥식 서울대학교 교수)의 심의를 거쳐 확정 발표했다.
올해 추진되는 공익사업의 주요내용은 전국 우체국의 네트워크 및 자원봉사 직원 등 우체국 인프라를 활용 ▲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1300 명과 우체국 직원 간에 자매결연으로 맺어 매월 10만원을 지원하고 ▲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에게 중고등학교 재학 중에 매년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며 ▲경제적 소외계층 무의탁 노인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급식지원 사업 등에 24억 8000만 원을 책정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무의탁환자 야간 무료간병 지원 ▲소아암환자 치료비 지원과 이들 가족을 위한 우체국 한 사랑의 집 운영 ▲이주 여성들을 위한 다문화가족 안전망 구축 등 사회복지 단체와 협력 체계를 마련해 12억 9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신규 사업을 발굴해 금년 중에 7억 900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으로 추진한다.
우정사업본부는 1995년부터 소년소녀가장, 장애가정, 독거노인, 무의탁환자 등 우리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4만 명에게 214억 원을 지원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서도록 도왔다.
또 우정사업본부는 직원 자원봉사단체인 우정사회봉사단과 집배원 365봉사단은 현장 중심의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고,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아 소년소녀가장에게 매월 일정액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다사랑 운동 및 몸으로 봉사하는 환경 정비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청체신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체국은 산불․화재 예방, 사랑나눔 행사, 결식아동돕기, 농촌 일손 돕기, 사랑의 헌혈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며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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