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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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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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 , 2일간 3만 여명 다녀가...매년 발전 거듭, 수도권 봄철 축제로 자리매김

^^^▲ 고로쇠 축제 개회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13일 개최된 제 12회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제12회 양평단월 고로쇠축제에 3만여명이 몰리는 가운데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3일부터 2일간 단월면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고로쇠축제에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3만여 명이 참가해 고로쇠 시음, 고로쇠물 빨리먹기, 막국수 만들기, 장작패기, 제기차기 체험 외에 괘일산 등산대회, 노래자랑 및 연예인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김선교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로쇠축제가 순수한 민간단체 축제로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고로쇠축제가 웰빙의 고장 양평을 알리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 만큼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날씨가 좀 쌀쌀하고, 비도 간간히 옷깃을 적셨지만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약효가 그윽한 고로쇠 수액을 마시면서 인절미 만들기 등의 전통행사도 체험하며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특히 인근 하천변에서 벌어진 물고기 잡기 체험행사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에게 인기몰이였다.

하남시에서 왔다는 한 관광객은 “괘일산 등산으로 배출된 땀을 시원하고 몸에 좋은 고로쇠수액으로 갈증을 해소하고,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즐겁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며 내년 축제를 기약했다.

한편, 매년 발전을 거듭하며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양평단월 고로쇠축제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아 수도권 인근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3만 여명이 참석, 명실공히 수도권 지역의 봄철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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