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일자리 예산만들기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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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일자리 예산만들기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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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예산에 12억원을 재투입

인천시 서구가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2010년 제1회 추경예산에 경상경비 및 행사․축제성 비용을 5%이상 절감하여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예산에 12억원을 재투입 했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경상경비를 절감하여 재투입된 자체예산과 국,시비 보조금 등 총1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공공근로사업, ▷청년인턴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 각종 사회적 일자리사업 및 신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포함하여 올해 연말까지 3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매월 1회 5급 이상 간부 및 유관기관, 기업체 대표로 구성된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각 부서별 일자리 사업 추진사항 점검 및 신규 일자리 창출 사업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부문 고용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 취업정보센터를 전문 상담사 근무체계로 유지하는 한편 각동 주민센터를 취업지원 최일선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17명의 취업상담요원을 채용하여 각동 주민센터에 1명씩 배치하여 구인 구직자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취업 알선 및 상담으로 취업률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서구는 금번 인천시에서 새로 개발한 인천종합일자리공시시스템인 일마루(www.ilmaru.org)운영에 대한 시스템 사용 교육을 인천경제통상진흥원과 협의하여 각동 주민센터에 배치될 취업상담요원에게 사전 교육 시키는 등 주민들에게 구인․구직 알선 등 민간 기업체로의 취업 알선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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