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세계박람회장, 특급호텔 건립 숙박시설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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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수세계박람회장, 특급호텔 건립 숙박시설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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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국제행사 유치에도 큰 탄력

^^^▲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부족한 숙박시설을 해결할 박람회 호텔 조감도
ⓒ 여수시청^^^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부족한 숙박시설로 고민에 빠진 여수시는 대명그룹이 대규모 해양리조트와 특급호텔을 건립키로해 해결책이 보이게 되었다.

16일 여수시에 따르면 관광․레저산업의 선두 주자인 대명그룹이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도시인 전남 여수에 국제 규모의 마리나가 포함된 대규모 해양리조트와 특급호텔을 건립해 박람회 기반시설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명그룹 박흥석 총괄사장은 지난 12일 여수시를 방문해 이 같은 계획을 설명하고 여수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받았다고 말했다.

박 총괄사장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명그룹이 관광 숙박시설 등 기반시설 지원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여수시 백야도에 대규모 해양 리조트와 마리나 조성
대명레저산업은 지난해 9월 전남도 및 여수시와 백야 리조트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일원 50만㎡에 2014년까지 3천500억원을 들여 콘도미니엄과 풀빌라 등 고급 숙박시설 약 1천100여실과 컨벤션센터, 워터파크 등의 대규모 해양리조트를 박람회 지원시설로 건립을 추진중이다.

이 리조트는 연내 착공하여 박람회 개최 전인 2012년 초에 350실 규모의 콘도미니엄과 켄벤션센터 등을 우선 완공해 박람회 참가자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숙박과 레저활동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 박람회장에 300실 규모의 특급호텔 건립
대명그룹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박람회장내 민자호텔 건립사업에도 참여해 총 사업비 699억원을 투입한다.

여수시 신항지구에 25층, 300실 규모의 특급 호텔을 지어 박람회 기간 중 국가원수와 국제기구 수장 등 국내외 VIP들의 숙박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 시설들이 완공되면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는 물론 여수시가 추진중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와 세계한상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에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건설과정에서 연인원 100만명 이상의 건설인력과 500여명의 상시고용 인력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형 레저공간 창출과 가족가치 존중을 기업모토로 국내 최대의 관광레저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명레저산업은 홍천 비발디파크와 양양 쏠비치 리조트, 설악, 양평, 제주, 변산 리조트 등 전국 8개소에 고급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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