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범죄(TV) 프로그램 모방 수표 위조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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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범죄(TV) 프로그램 모방 수표 위조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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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돌며 위조된 수표와 주민등록증을 제시 1,448,150원 편취

^^^▲ '10만 원권 수표 37매를 컬러프린터로 복사 위조한 피의자 검거'아산경찰서 지능수사1팀이 컬러프린터를 이용하여 위조된 10만 원권 수표 37매를 들어 보이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경찰서는 TV 범죄 프로그램을 모방하여 10만 원권 수표 37매를 컬러프린터로 복사 위조하여 그 중 20매를 전국 일원에서 사용한 피의자 5명을 9일 아산시 배방면소재 PC방 등 3개소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 모 씨(18세, 남)등 5명은 사회 선후배 관계로 TV 범죄프로그램(현장추적 싸이렌)에서 시청한 수표위조 방법을 모방하여 위조하기로 마음먹고, 지난 2월 8일 오후 2시경 아산시 온천동 소재 ○○@ 앞에서 피해자 정 모 씨(19세, 남)를 폭행하고, 주민등록증을 강취 한 후 피의자 장 모 씨의 사진을 코팅지에 녹여 붙이는 방법으로 주민등록증 2매를 위조한 것으로 들어났다.

이들은 또 2월 23일 아산시 실옥동 소재 피의자 신 모 씨의 집에서 컬러프린터를 이용하여 10만 원권 수표 37매를 위조한 후, 2월 23일~3월 4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 아산 일원에서 물품 등을 구입하는 곳에 위조된 수표와 주민등록증을 제시하고 거스름돈을 받아가는 방법으로 20회에 걸쳐 1,448,150원을 편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내 위조수표 3매 발생사건 접수(3. 2) 후, 수사 착수하여 위조수표 원본의 출금 CCTV 자료 및 출금 계좌로 용의자 특정하여 3월 8일~9일 아산시 배방면 북수리소재 PC방 등 3개소에서 신 모 씨외 5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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