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축산물 안전 시민과 함께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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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축산물 안전 시민과 함께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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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단체 회원 등 300명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위촉

^^^▲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시는 부정축산물 유통의 완벽한 차단을 위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300명을 신규로 위촉하여 감시활동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이들의 주요 임무는 ▲밀도살, 물먹인 소 도축 등 부정․불법 축산물 유통행위자 신고 ▲축산물의 운반․보관․가공․판매업자 등의 위볍행위 신고 ▲식육판매업소에 대한 식육의 부위별․등급별․종류별 구분표시제 등의 홍보 및 위반업소에 대한 신고 ▲수입 축산물의 부정유통 행위자 신고 ▲그 밖에 축산물의 위생 및 거래질서 유지를 위한 홍보․계몽 등의 업무 등을 수 행한다.

지난 해 200명으로 이루어졌던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1월 설맞이 특별점검을 시작으로 행락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공업소 점검, 마트 및 음식점 내 식육판매업소 점검 등 한 해 동안 총 296회 1221개 축산물관련업소 점검에 참여한 바 있다.

올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기존의 단속공무원의 보조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일반적인 단속시각에서는 놓칠 수 있는 취약부분을 발굴하는 역할도 담당하여 축산물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중요한 한몫을 하게 될 것이다.

활동에 앞서 서울시는 3월 15일(월) 오후 2시에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이번에 위촉된 신규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축산물 감시 활동에 필요한 실무 전문 교육을 심층 강화하고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2010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월별 축산물 수거 및 위생지도․점검 참여와 설날, 추석, 연말연시 성수축산물, 하절기 부정․불량 축산물 특별단속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한층 강화된 축산물 점검으로 부정축산물 유통근절을 통해 상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축산물 영업자가 스스로 위생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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