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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홈100만호 보급사업」이란, 정부에서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주택 그린홈(Green home) 100만호 보급을 목표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한 건물주에 대해 설치비의 최대 50%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2020년까지 5,000가구에 그린홈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에는 시비 5억원을 들여 26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대상은 부산시 소재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한 일반주택 및 공동주택의 건물주로, 시비보조금은 다양한 그린에너지의 보급을 위해 에너지원 및 설치규모에 따라 1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은 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을 선택·계약 ②에너지관리공단에서 적정여부 확인 ③시비보조금 지원 신청 ④에너지관리공단의 설치현장 적합판정 후 보조금 지원 등의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신청은 3월 12일(금)부터 지원예산 소진시까지 접수받으며, 희망자는 부산시청 신성장산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부산시는 동부산관광단지 이주마을인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당사마을 58가구에 태양열 온수 및 난방보조 시설 30㎡를 설치하는 「그린 빌리지 조성 사업」을 총사업비 1,863백만 원을 들여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일정은 6월까지 전문기업 선정 후, 7월~10월 태양열시설의 설치를 확인하고, 9월~12월까지 설치완료 확인서를 제출한 주택에 대해 시비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당사마을은 동부산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이주마을로 가구가 밀집된 형태로 건립되어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용이하고, 그린빌리지 조성 후에는 친환경생태주거단지의 선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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