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추석연휴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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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추석연휴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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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0여개소를 대상으로 표본 점검을 실시

행정자치부는 금년 추석연휴 기간 동안 귀성에 따른 시설물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재난사고 발생요인을 차단하고 귀성객의 이용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중앙과 시 도 합동 점검반(4개팀 21명)을 투입, 1일부터 4일까지 백화점, 영화관,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4천310개소)를 대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요인을 추석연휴이전 신속히 시정조치키로 함과 동시에 관계법령을 위반한 관리주체에게는 고발, 단전, 단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금번 추석연휴가 주말과 연결되어 귀성객뿐만 아니라 행락객의 증가로 다른 어떤해보다도 재난사고 발생이 증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 8.20 [추석대비 재난안전관리대책 추진]지침을 마련하여 지역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각 지자체에 시달했다.

특히, 귀성객 및 행락객의 이용증가가 예상되는 백화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유도선(80개소) 유원시설(137개소)에 대해서는 지역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하여 위해요인은 시설주로 하여금 추석연휴 이전 신속히 시정조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금번 행정자치부의 표본점검은 각 지자체가 실시하고 있은 [추석대비 재난안전관리대책] 추진실태를 지도 독려하고 지자체 시설물 안전관리 담당공무원과 합동으로 백화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표본점검을 실시하여 지자체 담당공무원의 안전점검 능력을 향상시키고 위해요인이 적발되는 시설주와 관리 주체에게는 강력한 행정처분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각인시켜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했다.

한편, 행정자치부 서종진 재난관리과장은 대구 지하철 방화참사를 계기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은 불러일으켰다고 볼 수 있으나, 크고작은 재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보면 아직도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무관심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하면서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고 각 개개인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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