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 공용부두 5만 톤급 착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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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 공용부두 5만 톤급 착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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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361억 원이 투입

^^^▲ '평택. 당진항 고대지구 공용부두(2공구) 축조공사 착공식'11일 오후 3시 관계자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악면 한진리 고대공단 전면 항만부지에서 착공식 행사가 열렸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동북아 국제 물류 중심 항만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키우며 급성장하고 있는 당진항 공용부두 2공구 5만 톤급이 11일 오후 3시 관계자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악면 한진리 고대공단 전면 항만부지에서 착공식 행사가 열렸다.

평택지방 해양항만청(청장 하판도)이 주관한 이날 착공식에는 민종기 당진군수, 김낙성 국회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항만이용업체, 평택청 및 시공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에 이은 테이프 커팅, 시삽,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 '평택. 당진항 고대지구 공용부두(2공구) 축조공사 착공식'이날 착공식에는 민종기 당진군수, 김낙성 국회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항만이용업체, 평택청 및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에 이은 테이프 커팅, 시삽,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번에 착공하게 된 당진항 공용부두 2공구는 2013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361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서, 최대 접안능력 5만 톤급의 안벽식 일반화물 부두 1선석에 안벽길이가 280m에 이르고, 연간 77만9000톤의 화물처리 능력을 갖게 된다.

5만 톤급 부두가 본격 운영되는 2013년경이면, 2011년 4월부터 운영되는 공용부두 1공구 3만 톤급과 함께 연간 148만 톤의 물동량을 처리하게 된다.

^^^▲ '평택. 당진항 고대지구 공용부두(2공구) 축조공사 착공식'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앞으로 그동안 당진군에 이렇다 할 공용부두가 없어 타 지역 항만을 이용하던 관내 수출입 기업체들의 물류비가 절감되고, 배후 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처리와 신규 기업유치 활동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당진항은 18선석의 부두가 완공되어 연간 4,400만 톤의 화물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11선석의 항만시설이 추가로 건설 중에 있는 가운데 향후 2020년 49선석 1억 톤 이상의 물동량 처리를 목표로 국제 종합물류 공급기지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가일층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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