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부평 일자리 나눔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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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부평 일자리 나눔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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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이 있는 50여개 업체와 1,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인천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지난 11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구인․구직자가 함께하는 「부평 일자리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자리 나눔 행사는 경제위기로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여성, 고령자, 장애인, 청년, 새터민, 결혼이민자 등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사업자등록이 있는 50여개 업체와 1,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행사장에서 서류접수와 면접을 실시하고, 당일 일부 채용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행사는 구인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구인․구직 만남마당, 자신감 향상을 위한 취업특강, 실질적으로 취업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설명회(보일러 취급 기능사, 장애인 활동 도우미)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취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취업정보 제공을 위한 무료 지문적성검사와 고용 관련 유관기관들의 디딤돌 일자리, 직업능력개발, 중소기업 청년취업 인턴제, 실직가정 생활안정자금, 노인취업 관련 상담 등도 진행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지역의 구직난과 구인난 해소를 위해 오는 6월(제조업 관련 일자리 나눔 행사) 및 10월(부평채용박람회)에도 일자리 나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구직자들의 역량강화와 정보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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