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 관광호텔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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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 관광호텔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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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2층, 지상10층 규모, 객실 수 227개 규모로 건설

^^^▲ '당진 관광호텔 건립 양해각서(MOU) 체결식'민종기 당진군수와 김재덕 (주)세경개발 대표는 11일 오후 1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읍 시곡리 일원에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민종기 당진군수와 김재덕 (주)세경개발 대표는 11일 오후 1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읍 시곡리 일원에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호텔 규모는 32,637㎡에 객실 수 227개로 지하2층, 지상10층 규모로 수영장, 컨벤션 센터, 휘티니스 센터 등 부대시설과 야외예식장 등이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양해각서(MOU)에 따르면 (주)세경개발은 당진읍 시곡리 일원에 건립예정인 관광호텔에 800억 원을 투자하고 군은 인. 허가 등 행정절차에 대해 적극 지원할 것을 표명했다.

^^^▲ '당진 관광호텔 건립 양해각서(MOU) 체결식'민종기 당진군수와 김재덕 (주)세경개발 대표가 관광호텔 건립 투자 양해각서(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어 투자양해각서 서명에 앞서 인사말에서 민종기 당진군수는 “그 동안 당진지역에 특급 호텔이 없어 당진을 찾은 외국 관광객 대부분이 서울․인천에서 숙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됐다며”, "다양한 지원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대전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은 물론 중부권과 영·호남의 접근성이 양호해고, 우리 군에서 추진하는 관광지 개발로 작년 말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와 신산업단지 조성 등 투자의 적지라고 말했다.

이에 (주)세경개발 김재덕 대표는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대전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은 물론 중부권과 영·호남의 접근성이 양호해진 점이 우선 꼽히고, 충남 서북부에 대규모 산업시설 입주에 따른 인력이동이 급증하여 당진이 투자 활성화 지역이며,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해 개발의 여지가 많다”며 “전국 제일의 관광호텔을 건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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