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자연이 숨쉬는 푸른 학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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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자연이 숨쉬는 푸른 학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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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4월 준공을 목표로 1억 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인천 동구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흥초등학교 등 2개 학교에 생태숲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생태숲은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 및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 주민과 학교의 유기적 통합의 장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동구 관내 18개 학교 중 13개 학교에 생태숲을 조성하였으며, 올해는 4월 준공을 목표로 1억 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서흥초등학교와 박문여자중학교에 조성할 계획이다.

학교 생태숲은 별도의 토지보상이 필요 없는 학교의 특성을 이용하여 생활권 녹지 확충 및 주민들의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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