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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품 전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한센병에 대한 오해와 편견, 지역적 낙후로 인해 사회 경제적으로 고립되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한센환자정착촌 상록농장에 총 2억여 원의 자립기반조성사업 지원을 통해 한센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지증진에 힘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 보건소는 에이스타민, 종이반창고, 접은가아제, 포비딘소독제 등 총 300만원의 영양제 및 소모품 지원과 함께 양평읍 양동면 석곡리 118-4번지 일원 8만 6,450㎡부지에 총 2억여 원을 투입해 한우 축사신축 및 퇴적장 건립(1식)비, 사료비 등을 지원, 자립기반 조성에 기여하기로 했다.
현재 한센정착촌은 17세대 31명(27명 한센병력자, 전세대수급자)이 거주하고 있으며 거주민 모두 한우사육장(양동 상록농장)에 종사하고 있다.
양동상록농장은 그 동안 최초조성시기 이후 2008년부터 한우 54두를 사육하여 2009년도 이후 105두로 확대하고, 2010년부터는 세대 당 9두를 사육, 연순익 1억4,742만원으로 세대 당 연간 819만원의 수입증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오는 10월경 한센피부병 검진사업을 실시해 건강한 한센정착촌 자립기반조성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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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의 한 한센정착촌 농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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