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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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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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은 오는 3월 15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각동 주민센터 및 구청 가정복지과를 방문하여

인천 동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동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언어 및 우리문화의 이해를 돕는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한국어교실은 다문화가정의 결혼이민자들의 언어적 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초 한글 교육 및 한국문화 이해의 시간을 마련하여 이민여성들의 한국 사회 조기 적응과 행복한 가정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다.

개인별 수준에 맞게 초급과 중급 과정을 개설하여 6개월 동안 한글의 기초 및 발음 익히기, 일상생활 회화중심의 한국어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3월 15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각동 주민센터 및 구청 가정복지과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한국어 교육에 대한 문의가 연초부터 이어져 이민여성들과 가족들의 절실한 바램을 이해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서비스가 다문화가정에 지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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