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노인무료 의치보철 사업' 펼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양평군, '노인무료 의치보철 사업' 펼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평군, 구강기능 회복과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양평군 보건소(소장 진난숙)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의치보철 희망자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노인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노인무료 의치보혈 사업은 군내 거주하는 만65세(1944년생) 이상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 50여 명이며, 시술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보건소(치과실)에서 오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 보건소는 의치 제작에 앞서 10일까지 신청・접수 받은 의치보철 희망자에 대해 구강상태를 미리 검진한 후 의치 제작 가능한 노인 50여 명을 선정, 관내 치과 병・의원과 연계해 시술을 할 예정이다.

또 의치 제작 후에는 무료로 1년 동안 사후관리를 받게 되며, 1회에 한해 수리비용의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무료의치보철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기능 회복에 기여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지난해 45명의 노인에게 의치 보철을 지원하는 등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총 233명의 저소득층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문의☎:031-770-35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