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환대신 쌀 어려운 이웃돕기 쌀 1,0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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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대신 쌀 어려운 이웃돕기 쌀 1,0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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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개원한 황산장례문화원 화환대신 쌀로 받고, 본인이 보태 2천만원 상당 마련

지난 2일 황산장례문화원(원장 김종헌)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00포(10kg, 2,000만원 상당)를 논산시에 기탁해 개업문화의 새로운 문화가 되고 있다.

이날 오전10시 시청 앞 현관에서 전달식을 갖고 임성규 논산시장에게 기탁한 쌀 1,000포는 지난 2월26일 황산장례문화원(논산시 덕지동)을 개원하면서 축하 화환대신 쌀로 기증 받고 개인 사비를 보태 마련한 것이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평소에 봉사활동은 물론 불우한 이웃에 대해서 남다른 관심이 많았던 김종헌 원장은 황산장례문화원을 개원하면서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장례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기탁된 쌀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에서는 기탁된 쌀 1,000포를 읍면동을 통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과 일부 지원이 필요한 경로당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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