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구리시는 향후 6년간 9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돼 많은 사회단체는 물론 각 지자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리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자원회수시설내 소각설비중 하나인 ‘SCR 촉매탑 교체사업’을 시행하면서 SCR 촉매탑 입구 가스 온도를 기존 220℃에서 190℃에 맞도록 공법을 변경해 지난해 1억 3천만원의 LNG요금을 절감했다고 2일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하수도로 방류되는 청소수가 공정용수로 재활용되도록 배관을 변경, 전기신호를 수정하여 2천만원의 상수도 요금을 절감하는 등 시는 향후 6년간 9억여원의 요금이 추가로 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에 따라 실천 요소를 찾던 중 각종 정보수집과 사전검토를 통해 사업을 선정, 기술연찬 및 현장회의 등을 통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구리시는 에너지 및 자원절약을 위한 실천방안을 마련하면서 관련부서 공무원들의 기술연찬 및 정보교환 등을 통해 에너지절약과 함께 업무 능력도 배양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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