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영화 '인플루언스' 프로젝트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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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영화 '인플루언스' 프로젝트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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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CGV

^^^ⓒ 뉴스타운 김기영^^^
2일 오후2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디지털 영화 <인플루언스>(제작: 윈저 엔터테인먼트, 리얼라이즈 픽쳐스 연출: 이재규) 프로젝트 쇼케이스가 열렸다.

실제로 존재하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최고의 영향력을 상징하는 미스터리한 클럽 Djc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 이번 프로젝트는 4편의 영화 에피소드와 더불어 그래픽 노블 디지털 만화 여러 편으로 구성되었다. 지금까지의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와는 달리 브랜드의 직접적인 노출은 지양하고, 브랜드 스토리에 대한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영상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영향력'이라는 키워드와 '진정한 영향력을 얻기 위해 반드시 지켜내야 할 자신과의 약속'이라는 주제를 담아낸다.

이 날 예고편 영상, 메이킹 영상, 에피소드1: 두 번째 시작 시사회에 이어 간담회및 포토 타임에서 이병헌, 한채영, 이재규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 뉴스타운 김기영^^^
이병헌은 'W' 역에 대해 "마치 '아이리스' 를 계속 찍는 느낌이었다"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게다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다"며, "하지만 이야기가 실험적이고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작업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 사람에게서 파생되는 또 다른 인물을 연기한다는 것이 실험적이면서도 재미있었다"며, "극 중에서 나를 자유롭게 풀어놓고 여러 가지 형태로 실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

^^^ⓒ 뉴스타운 김기영^^^
한채영은 극중 와이어를 달고 연기한 것에 대해 "힘들다기 보다는 미스터리한 여자의 역할이 색달랐다"며, "처음에는 실제 수조 안에서 찍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런데 감독님의 배려로 와이어만 타고 CG로 입혔다"며, "수영을 못하는데 그렇게 찍어 다행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하지만 당일 눈도 많이 오고 정말 추웠다"고 전했다.

이병헌에 대해 한채영은 "이병헌씨와 처음 작품을 했는데 연기도 잘하고 상대방 배려도 잘하였다"며, "촬영하면서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재미있게 농담도 하고 촬영하면서 즐거웠다"고 밝혔다.

이재규 감독에 대해 한채영은 “이재규 감독이 영상을 잘 찍고 드라마 잘 만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며, “내가 본 이 감독은 마치 소녀같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감독은 굉장히 감수성이 여려서 배우에게 극중 감정적인 부분을 잘 설명해줬다”며, “때문에 배우들 이상으로 장면에 빠져 같이 연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한, "그런 부분에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디지털 영화 <인플루언스>는 3일 홈페이지(www.the-djc.com)을 통해 에피소드1을 시작으로 세 편의 에피소드를 무료로 공개하며, 총 여덟 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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