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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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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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을 처음 찾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

^^^▲ 황태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 황태산업연구회가 주최하고 황태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북면 용대리 미시령 삼거리 축제장에서 지난 달 26일부터 3월1일까지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번 황태축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가운데 상설공연과 더불어 경연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등 4개분야로 치르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체험행사를 대폭 강화한 이번 황태축제는 축제 개막일인 26일부터 4일동안 황태덕장전시를 비롯해 황태 홍보관, 황태만들기 상시체험 등 상시행사를 마련해 인제 용대리 황태의 우수성을 알렸다.

그리고 황태요리 품평회 및 시식회를 비롯해 군악대공연, 축하공연 등과 새로 출시된 황태라면 체험 등 풍성한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축제기간에 명태가 황태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할복과 쌓기 걸기 등의 황태 삶의 체험현장이 운영되었다.

^^^▲ 황태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 뉴스타운 김종선^^^
또한 황태 짝묶기 체험, 황태 투호 체험, 황태 탑쌓기 등 황태와 관련된 각종 체험행사와 황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대형 가마솥에 국을 끓여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무료 시식회 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가 펼쳐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 황태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장장관과 박삼래인제군수, 한의동인제군의회의잔이 축제장을 돌아보고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황태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
ⓒ 뉴스타운 김종선^^^
황태축제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장관이 황태축제장을 찾았다.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27일 인제 용대3리 황태축제장을 방문하였다. 방문한 자리에서 장장관은 황태원료수입 융자자금 60억원 지원등을 지원 약속을 하였으며, 장 장관은 황태축제 참관 및 황태덕장을 돌아본후 (사)인제용대황태연합회 회장 및 황태산업연구회장 등 관계자 1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장 장관은 간담회에서 황태산업 육성을 위해 황태의 원료가 되는 명태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10년 명태쿼터를 4만5천톤으로 대폭 증대하였고, 러시아와 어획쿼터 확보를 토대로 명태산업을 생산 · 가공 · 유통이 연관된 복합산업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것이며 이를 위해 오는 4월에 수산물 가공공장 및 유통시설 설립을 위한 투자조사단을 러시아 현지에 파견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한 국내 가공시설 현대화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임을 설명하고 최근 발표한 농정 「비전 2020」과 관련하여 수산업의 선진화 추진계획도 전달했다.

「비전 2020」에 따르면 앞으로 수산업을 자원관리형 어업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자율관리 어업공동체를 20년까지 2천개소(‘10년 840개소)로 확대하고 연근해 어선세력을 수산 자원량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축하기 위해 어업구조조정 특별법 제정을 통해 업계의 자율적 구조 조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20년까지 외해에 50만ha 해조류 양식장을 조성하여 휘발유 소비량의 10% 수준인 11.3억 TOE의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와 별도로 연안해역생태복원을 위하여 ’20년까지 35천ha 바다숲을 조성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 황태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개막식에 참석한 인제군 관내 각급기관장및 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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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태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황태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참가자의 조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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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태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조리에 열중하는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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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태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황태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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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황태요리 경연대회였다. 전국 황태요리 경연대회는 용대리 황태의 우수성을 알리고 황태의 맛과 영양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웰빙요리를 개발하는 한편 황태요리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올해로 5번째로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는 주부들이 참가하는 일반부와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학생부로 나뉘어 열리고 각 부문별 대상과 금상에 일반부는 150만원과 100만원 학생부는 100만원과 500만원등 총 64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었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각지에서 참가한 일반부 30개팀 학생부 20개팀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탄생되는 황태요리의 진수를 보였다.

^^^▲ 황태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 뉴스타운 김종선^^^
^^^▲ 황태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 뉴스타운 김종선^^^
황태축제는 이렇게 4일간의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폐막식을 앞두고 황태축제 관계자는 “황태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하면서 매년 관광객과 소득이 늘어나고 있다.”며“내년에는 올해의 아쉬웠던 점을 개선해 더욱 발전된 황태축제로 운영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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