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권익증진상담사업 3월부터 시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인권익증진상담사업 3월부터 시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인권리보호 및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심도있게 할터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인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노인들의 권익향상과 다양한 노인문제 및 욕구해결을 위한 노인권익증진상담사업이 오는 3월부터 인천광역시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진행한다.

급속한 고령화 속도와 사회의 변화로 노인들의 자살, 사기피해, 실종문제 등이 사회병리 현상으로 이슈화됨에 따라 국가차원의 전문가 상담 및 심리 치료 등 다양한 예방 장치를 운영하고 있으나 지역의 특수한 환경을 반영하는 맞춤형 솔루션 노인문제 구축이 필요 하게 됨에따라 지난 2009년 4월 사업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실무회의 후 2009년 11월 심의를 통해 연간50,800천원의 예산 전액을 시비로 확보하여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사업을 맡아 진행하게 됐다.

노인권익증진상담사업은 긴급상담사업과 시니어정보지원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노인 사기피해, 자살, 실종노인, 노인의 성(性)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이 진행되며 아울러 생계관련정보(노인일자리, 무료급식, 일시쉼터, 부랑인시설), 의료(장기요양보험, 노인전문병원의료 안내), 자역사회복지네트워크(사회복지유관기관 정보안내, 노인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노인권리보호 및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도 진행된다. 인천지역에 있는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일자리 참여자, 노인대학, 노인문화센터 등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및 종사자, 노인학대신고의무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정희남 관장은 “노인권익증진상담사업을 통해 다양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 노인들의 인권문제를 보다 심도있게 개입하는 노인종합상담서비스를 할 수 있는 상담시스템이 마련되었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