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집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집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 선교 군수. 비상대책반 구성해 매일 운영...주1회 보고회 갖는 등 적극행정 펼칠 것 주문

^^^▲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전년도 조기집행 적극 추진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회복세 지속 보완을 위한 정부방침에 따라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주 1회이상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이명박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대책에 지방자치단체가 실천을 같이해 지역경제 살리기와 서민 일자리 창출 실천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최원호 부군수를 단장으로 기획감사실장외 36명의 ‘지방재정 조기집행 비상대책반’을 구성, 매일 상황실을 운영중에 있으며 2010년 총예산 현액 4,292억원중 조기집행 대상사업은 예산 현액대비 66.4%인 2,850억원이며, 상반기 집행 목표 1,710억원의 120% 이상 초과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3일 현재 527억원을 집행(30.8%)해 경기도내 실적 2위로 나타났다.

보고회는 매일 오전 8시 비상대책반 담당 5명이 모여 전략회의를 열어, 조기집행에 따른 한 주간 추진사항과 문제점을 도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24일 아침 7시에 개최된 제5차 추진상황보고회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기집행에 전 행정력을 집중 추진할 것”과 “민간 실집행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예산을 2월말까지 최대 집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추진 과정상 나타나는 건의사항을 수시로 수렴해 매일 중앙으로 보고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아직까지 낮은 재정자립도로 인해 지방교부세 및 국・도비보조금등에 의존하는 보조비율이 75.6%다”며 “신속한 조기집행을 위해 국도비 보조금과 교부세를 조기에 교부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2월부터 통합설계단을 운영, 총 설계대상 284건 68억원에 대한 자체설계를 추진해 지난 1월 29일 설계를 완료해 조기 발주토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클로징텐(1천만원이상 사업 10월이전 완료) 시책을 적극 도입해 공공사업 조기 완료에 전력을 다하고 조기발주를 통해 영농기 이전에 농로포장 및 농수로사업 완료 등 원활한 농기계통행과 농업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1천만원이상 투자사업과 경상예산의 건실집행 및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강도를 높여 주 2회 보고회 개최로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사항을 집중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