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는 조직위원과 집행위원,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부산국제광고제 결과보고, 2010년 광고제 홍보동영상 상영, 안건심의, 기타 토의사항 순으로 진행되며 2009년도 수지결산에 관한 사항, 2010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조직위원회 정관 개정안, 임원선출에 관한 사항 등이 중점 논의된다.
특히,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뉴 웨이브(New Wave)'를 테마로 본선대회기간 동안 열리는 세미나를 통해 광고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디자인 등 '광고계의 새로운 흐름'을 세계적인 연사들의 현장 강의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공익광고 부문, 제품/서비스 부문 외에 광고 촬영 및 편집의 완성도를 겨루는 ‘크래프트(Craft)''부문을 신설하여 인쇄, 필름, 인터렉티브 3개 카테고리로 출품 및 심사를 진행한다.
일반인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행사기간 일주일 전부터 서면, 남포동, 광안리, 해운대 등 주요 거리에 ‘애드 스트리트(Ad Street)''를 설치하여 대한민국 추억의 CF, 뉴미디어 광고, 웃음이 묻어나는 광고 등의 전시회를 열 계획이며, 지난해 처음 시도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는 재미있는 광고 상영의 밤 행사를 확대해 ''비치 애드 나이트(Beach Ad Night)''행사를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펼칠 예정이며, 아프리카(남아공), 동유럽(러시아 등) 광고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광고를 모아 상영하는 이번 행사는 음악공연, 맥주 시음 등 지난해보다 다채로워진 콘텐츠 구성을 통해 관람객의 욕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번 총회에서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확정되는대로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애드페스트에 참관단 파견을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 설명회, 미국 뉴욕설명회 등 해외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자원봉사자 모집, 출품유치 활동 등의 차질 없는 대회준비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광고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알찬 축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어 이의자 집행위원장은 “1, 2회 대회가 부산국제광고제의 밑그림을 그려나가는 단계였다면 올해부터는 비상을 위한 도약단계라고 생각한다”며 “보폭을 더욱 늘려나가 문턱 낮은 광고제, 사랑받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