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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시행 첫날인 지난 18일, 나은병원(가좌동 소재) 상담창구에 서구 주민생활지원과 서비스연계팀 담당직원 4명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지원 및 복지서비스 상담을 실시했다.
이 날 상담내용 중, 허리부상으로 입원한 40대 여성은 남편과 10년째 별거생활로 본인이 그동안 두 자녀의 생계를 책임져 왔으나, 이번 사고로 본의 아니게 퇴사하게 되어 향후에 어떻게 생활해야 될지 막막하였는데 구에서 병원에 직접 나와 상담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르겠다며 “다양한 복지혜택을 알게 되었고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보았다며”가슴을 쓸어 내리기도 했다.
병원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질병으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힘들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좀 더 친근감 있게 다가서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계속 구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 발굴 및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상호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구는 앞으로 상담창구 운영을 매월 1회, 셋째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구민에게 신속한 지원 및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천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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