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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수자 구조양평소방서 주조, 구급 대원들이 지난 18일 17시 38분경 팔당호에 빠진 700대의 김 모 할아버지를 크레인을 이용해 구조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 ||
신고자 김 모씨(남/58세/광주시 남종면)와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김 모 할아버지의 배가 집 쪽으로 가지 않고 남한강 하류로 흘러가고 있어 아들과 함께 119에 신고했고 이에 양평소방서 구조및 구급대원들은 현장으로 급파 되었다.
하지만 김 모 할아버지는 다행히 배가 하류로 떠내려 오던 중 물살에 의해 물 밖으로 나온 상태로 배에서 내리다가 물에 빠져 바위를 잡고 있는 상태였고 소방서 구조 및 구급대원들은 김 모 할아버지를 발견 사다리를 이용하여 3m 높이의 제방 밑으로 내려가 할아버지를 물 밖으로 구조 후 보온조치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를 당한 김 모(남,72세) 할아버지는 양서면 용담리 집에서 배를 이용하여 남한강을 건너 광주시 남종면에 사는 조카딸 집에 왔다가 근처 노인정에서 술을 마시고 배를 이용하여 집으로 돌아오다가 배에서 내리면서 물에 빠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양평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사고를 당한 김 할아버지는 술이 많이 취한 상태지만 외상이나 다른 증상은 없는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육지나 강 등에서 운전을 할때는 어떠한 이유로든지 음주를 해서는 안되며 음주를 하면 더큰 화를 당할 수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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