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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우군의 부모는 생일보다 2일 앞선 18일 오전 10시 모금회를 방문하여 나눔을 약정했다.
지우의 어머니 장용미씨(39세)는 “지난 12월 24일 기부에 대한 방송 TV프로를 보고 아이의 첫돌을 맞아 돌잔치 대신 기부를 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난 12월 말경 첫돌 기부방법에 대해 문의했었다. 아이의 돌잔치 비용으로 남들을 돕게 되면 지우에게 기념이 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지우가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지우아버지 장승욱씨(39세)는 “마음이 넓은 사람으로 자라서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이가 크면서 주변환경의 영향을 받게 되는 만큼 본을 보이며 살겠다”라고 전했다.
기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돌잔치 비용으로 아름다운 기부를 결심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결심이 실천으로 이어져 확산될 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나눔의 본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인천시민여러분의 우리아이 첫 기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문의 : 자원개발팀 이범열 팀장 812-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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