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나라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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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나라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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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문화가족 엄마들의‘남편나라 역사와 문화 바로알기’ 프로그램 진행

^^^▲ 다문화가정 역사문화바로알기교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지난 2일 부터 2010년 역점추진사업으로 다문화가정 엄마들을 대상으로 ‘남편나라 역사와 문화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다문화 가족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남편나라이자 사랑하는 자녀의 나라인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20일까지(매주 화요일)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 엄마들을 위해 전) 양평초등학교 이환오 교장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15명의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은 지난 회기에 한반도를 그려보고 퍼즐게임을 통해 역사를 배우는 과정에서 새롭게 접하는 우리 문화에 흥미를 느꼈으며, 한국의 역사 외에도 앞으로 진행될 예절교육, 전통음악감상, 명가를 이루는 비전, 음식문화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미정 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올 상반기부터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자국민이 상담 및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인력 양성과정을 계획하고 있다”며, “노래ㆍ요리교실, 부부세미나 등 각종 교육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한국사회 조기 정착에 도움을 주는 다문화가족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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