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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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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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스, 아웃코스 번갈아 도는 경기, 1.2차 합산 500m만 순위 매겨

스피드스케이팅은 얼음판 위에서 가장 빠른 선수를 가리는 종목이다. 네덜란드에서 처음 시작하였으며, 1924년 샤모니(프랑스)에서 첫 동계올림픽 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경기방식의 코스는 인코스와 아웃코스로 구분되며, 2인1조가 활주순서와 코스(활주로)를 정한다. 각 주자는 1주 할 때마다 정해진 교차구역에서 서로 활주로를 바꾸며 경기를 한다.

교차점에서 충돌할 위험이 있을 때는 아웃코스 주자에게 우선권이 있다.

경기장은 한 바퀴가 400m로 육상 트랙과 거의 비슷하다. 빙속의 경우 2레인밖에 없으며 이를 각각 인코스와 아웃코스라고 부른다. 한 번에 두 명의 선수만이 레이스를 펼칠 수 있다.

간혹 혼자서 경기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다른 선수가 실격 또는 기권을 했을 경우다. 빙속은 기록경쟁이다. 선수의 기록을 가지고 순위를 정한다. 빙속 500m종목만 두 번을 달려 1.2차 성적을 합산해 성적을 매긴다. 올림픽 빙속 개인전 종목은 남녀 500m, 1000m, 1500m의 단거리 종목이 있다.

500m와 같은 단거리 종목은 얼음을 지치며 달려나가는 초반 스타트가 생명이기도 하다. 빙속의 경우 코너를 돌 때 바깥쪽으로 밀려나는 힘(원심력)때문에 선수들은 빠른 속도를 내기가 어렵다. 따라서 코너웍이 좋은 선수가 우수 선수 반열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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