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사냥에 성공한 모태범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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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사냥에 성공한 모태범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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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1000m 결선 다시 한번 금 사냥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두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인 모태범 선수는 아버지 모영열(52), 어머니 정연화(50)사이에 태어나 은석초등학교, 경희중학교, 잠실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한국체육대학교에 재학중이다.

오늘이 모태범 선수 21번째 생일이기도 한 뜻 깊은날 자축으로 온 세계가 놀라움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들었다.

2007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로써 메달사냥에 나선 모태범 선수는

2010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트스케이팅 남자 500m 금메달.
2009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대회 남자 1000m 동메달.
2009 제24회 하얼빈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동메달.
2009 제24회 하얼빈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금메달.
2009 제24회 하얼빈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금메달.
2007 제23회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동메달.
2006 제36회 회장배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남자 고등부 500m 우승.
200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500m 1위.

주니어 시절부터 선수로서의 주목을 받아 왔다.

아버지 (모영열. 52)의 권유로 7세때부터 스케이트를 접하게 되었으며, "스케이트를 처음 신은 날부터 홀로 서는게 가능했다"고 한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맞아 한국 대표팀이 역대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연이어 뽑아낸 비결 대해 김관규 감독은 강압적인 분위기 보다는 웃으면서 훈련했던 게 모태범 선수의 기량을 뽑내는데 도움이 되었을거라고 한다.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캐나다는 22년 전 김감독 자신이 대회를 치렀던 장소이기도 하다.

모태범 선수의 18일 주종목인 1000m 결선을 비롯하여, 21일 장거리 1500m에서도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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