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지식재산도시 아카데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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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지식재산도시 아카데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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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배한성씨 첫 강사로 나서

^^^▲ 지식재산도시 아카데미 첫 강사로 나선 성우 배한성 씨^^^
16일 남구는 “오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4회에 걸쳐 남구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2010 상반기 지식재산도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사고와 가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지식재산도시 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남구 주민은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사로는 사회저명인사를 비롯한 외부전문 강사들이 출연하게 되는데, 23일(화) 제43회 첫강연에는 성우 배한성씨가 ‘천의 목소리로 레전드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진행하게 된다.

‘형사 콜롬보’, ‘맥가이버’ 등 목소리 출연으로 잘 알려진 성우 배한성씨는 1966년 동양방송 2기 성우로 데뷔 후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쳐 1985년 KBS 최우수 남자성우상을 수상했고 현재는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어 3월 2일(화)에는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김덕수 교수가 ‘창의력 개발로 또 다른 나를 창조하자’라는 주제로, 3월 9일(화)에는 하일성 스카이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세상을 바꾸는 프로정신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3월 16일(화)에는 석성홍 마케팅라인 대표가 ‘생활에서 바로 활용하는 재미있는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모두 42회에 걸쳐 지식재산도시 아카데미를 운영했었는데, 총1만5천여 명 이상의 주민들이 참여할 만큼 반응이 좋았다.”며 “올해에도 사회저명 인사들을 강사로 섭외해 주민들이 새로운 지식과 마인드를 습득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대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지식재산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무원들과 주민들로부터 1,700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해 특허 등록 45건ㆍ특허 출원 29건ㆍ사업화 9건(로열티 수입 6천여만원)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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