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입양가정에 양육수당 2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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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입양가정에 양육수당 2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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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장애, 입원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상해보험도 가입해 준다

부산광역시는 초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국내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입양아동 중 남자 아이를 입양하는 가정에 1인당 월 20만원의 양육수당을 지급한다.

부산시는 지금까지 월 10만원 씩 양육수당을 지급했으나 여아선호 현상을 줄이고 남아의 국외입양을 막기 위해 10만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시는 또 오는 7월부터 입양아동 전체에 상해에 따른 후유장애, 입원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상해보험(1인당 3만5천원 내외)도 가입해 준다.

현재 시는 입양아동에 대해 1인당 월 1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장애입양아동의 경우 월 55만원 상당의 양육보조금과 연 250만원 한도 내의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888-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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