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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립목련어린이집(원장 문지희)은 11일 14시 모금회를 방문하여 교사와 원생들이 아이티 지역 구호성금으로 자발적으로 모은 570,500원을 전달했다.
문지희 원장은 “이번 아이티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교사들과 아이들이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였다. 빨리 아이티가 원상복귀가 되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밝은 꿈을 꿀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008년 2월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인천 모금회 제1호 유산기증을 약정한 유연숙(77세, 여) 할머니께서 이번에는 아이티 성금 5만원을 기탁하셨다. 유연숙 할머니는 “이번 아이티 지진피해 현장을 보면서 6.25때의 참상과 어려운 보릿고개 시절이 생각났다.”며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 싶어 성금을 전달한다”고 전했다.
그 밖에 경희유치원과 인하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송경희 원장과 선생님들이 574,000원을, 청죽회(회장 류동렬)회원일동이 430,000원을, 앙코아어학원 선생님들이 모은 성금 501,530원 기탁했다.
이 성금은 아이티에 전달되어 의약품, 식수구입 등의 재해민 구호와 재난복구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이어 모금회 한 관계자는 “이번 아이티 지진피해 규모는 예상보다 심각해서 복귀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티 주민들이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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