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장은 정호옥 용산노인종합복지관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후, 안내를 받아 복지관 전체를 둘러보았다. 단기입소시설에서 요양 중인, 정보화교실에서 포토샵을 배우는, 포켓볼장에서 여가를 즐기는, 으뜸마당에서 라인댄스를 배우는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김의장은, “설날 잘 보내시라고 인사 겸해서 왔다”며, “우리나라가 OECD 국가들 중에서 경제위기를 제일 잘 극복한 나라 중에 하나다. 올 11월에는 G20의 세계정상들이 우리나라에 오게 된다. 100년 전에 나라를 빼앗겼던 나라, 원조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원조 주는 나라도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여기 계시는 어르신들이 피땀 흘려 노력을 한 결과다.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세웠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점심시간에는 동행한 의원 등과 함께 식당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한 후 오찬을 같이 하였다.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하루에 1,200 여명이 이용하는 노인 복지시설로서, 상담업무, 평생교육사업, 무의탁어르신 복지 서비스 제공, 경로식당 운영, 노인 일자리 제공, 노인 돌보미서비스 사업, 결식노인을 대상으로 한 희망밥차 운영, 이동목욕 서비스 및 장단기요양 등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날 방문에는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의 원희목, 김혜성 국회의원, 안병옥 입법처장, 김종두 수석전문위원, 김현주 의장 정책수석비서관, 배준영 국회 부대변인이 동행하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