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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이 영수 남 구청장을 비롯한 백 상현 구의회의장, 박 승림 인하대학교의과대학병원장, 김 용구 남구노인회장, 박 정자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장, 곽 성실 인천간호협회장, 각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등 약180여명이 참석하여 치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우리나라는 저 출산. 핵가족화로 인해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급격하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남구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은 42,000여명으로 8.6%(2008년 보건복지부) 3,600여명이 치매환자로 추정되는데 이중 보건소에 등록관리 를 받고 있는 환자는 258명에 불과하고 나머지 3,300여명은 치매인지도 모르고 지내고 있거나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노인성질환의 대표적 질환인 치매는 무엇보다도 예방 및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지만 치매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조기진단과 치료시기를 놓쳐 가정과 사회에 심리적, 경제적 부담이 가중 될 뿐만 아니라 환자 자신은 물론 부양하는 가족까지도 황폐화 시키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야기 시키고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남구 치매 통합관리센터에서는 전문의가 전문화된 인지기능검사 및 치매진단도구를 이용해 치매 초기단계에서도 진단이 가능하다" 며 조기진단을 통한 조기관리로 치매증상의 경과를 지연시킴으로서 요양시설 입소를 늦출 수 있는 등 치매로 인한 개인 및 사회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처 : 남구치매통합관리센터 전화 876-4310, 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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