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동계올림픽 시차문제, 인터넷중계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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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동계올림픽 시차문제, 인터넷중계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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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계가 인기를 끌 전망

2010 동계 올림픽’은 지구 반대편인 캐나다에서 열리는 관계로, 인터넷중계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는 동계 올림픽 경기 시간대가 새벽부터 오후 2시로 편성되어있기 때문. 특히 전국민 관심사인 김연아의 여자 피겨스케이팅 중계 일정이 24일 오전 9시, 26일 오전 10시로 편성되어있다. 따라서 직장인들이 TV 중계보다 인터넷중계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동계올림픽은 지상파 SBS, SBS계열 케이블, 포탈 3사, 아프리카TV에서 만 볼 수 있다. IPTV와 위성 DMB는 현재 협상 중이다.

이런 중계시간의 특성에 맞춰, 인터넷업체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나우콤(대표 문용식)의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www.afreeca.com)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HD급 고화질 서비스를 준비하고, 530시간 생중계를 편성했다.

아프리카TV는 직장인들이 사무실 PC로 깨끗한 화질의 인터넷 중계를 볼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3,000Kbps HD급 고화질 인터넷 방송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SBS와 동계 올림픽 중계권 계약으로, 네티즌 누구나 아프리카TV에서 중계방을 만들어 함께 시청하며 김연아 경기를 응원할 수 있다.

한편 SBS 지상파 채널에서 중계하는 200시간 외에 SBS 계열 케이블 채널에서 중계하는 330시간을 모두 생중계 한다. 총 530시간 생중계인 셈이다. 또한 경기 종료 시에는 해당 경기를 24시간 내내 시청할 수 있도록 재방송도 구성한다.

김진석 아프리카사업부 이사는 “주요경기가 열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는 직장인들에게 TV보다 인터넷이 편한 매체” 라며 “PC로 TV를 보는 것 같은 HD급 고화질 서비스와 채팅을 통한 독특한 온라인 응원문화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TV는 지난 8일 밴쿠버 동계 올림픽 특집 페이지(sportstv.afreeca.com/vancouver2010)를 열고, ▲하이라이트▲다시보기▲진기명기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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