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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장 출마선언!민주당 노원 '병' 당원협의회 전 위원장이 구청장 출마선을 한 뒤 지지자들과 당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8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노원구청장은 지역민들의 정서와 지역을 잘아는 노원사람이 당선되어야 하고 구민을 위협하며 고발이나 하는 구청장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는 이동섭(55세, 전 민주당 노원 '병' 지역위원회 위원장) 예비후보가 8일(월) 16시 서울 상계동 민주당 노원 '병'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가진 구청장 출마선언 중 한 말이다.
6.2 기초자치단체장 선거가 114일 앞으로 다가오자 자치단체장 후보들의 움직임이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
인구 62만여 노원구도 각 후보들의 움직임이 관측되는 가운데 이동섭(55세, 민주당 노원 '병' 지역위원회 위원장) 예비후보가 8일 기자회견을 갖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동섭 예비후보는 8일 오후 16시 노원구 상계5동에 위치한 민주당 노원병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당원들과 지지자 그리고 지역 언론인 등 50여명이 자켜보는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2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동섭 예비 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지방자치가 부활되어 시작한지도 이젠 어언 20여년이 되고 있음에도 아직도 노원구는 지방자치의 본질을 뒤로하고 편의 주의에 묻혀가고 있다"며 출마회견을 시작했다.
이 예비 후보는 이어 "우리는 오는 6월 2일 지방선거를 치루는데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를 구현 할 것인가 그렇지 못 할 것인가 하는 길목에서 있다"면서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극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3년 6개월동안 지방정치의 불신이 더욱더 가중되어 국민들은 구태의연한 지방권력 교체요구를 강하게 주문하고 있다"면서 "이에 본인은 주민의 뜻을 강력히 받아들이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고 낡은 정치를 깨끗이 청산하는 구청장이 되고져 오늘 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동섭 예비후보는 "최근 언론에서 비난을 받아온 노원구의 호랑이 특별전시회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면서 하루에 6-80만원을 들여 호랑이전을 한 것이 결국 노원구의 이미지 실추시킨 것"이며 "지역 현실을 제데로 보지도 않고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교통의 체증을 불러일으킴은 물론 예산을 낭비하고도 지금에 자전거도로는 결국 주차장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런 전시행정에 구민들은 실물이 나있다고 현 구정에 쓴 소리을 일침했다.
■노원구를 잘 아는 노원사람이 노원구청장이 되어야 한다.
이 동섭 예비후보는 세 자녀를 노원에서 모두 키우는 등 자신의 모든 삶을 노원에서 보냈다면서 노원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노원의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는 자신이 노원구청장의 적임자이기에 노원구청장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배경을 설명 했다.
이어 그동안 노원구청장을 보면 모두가 노원구에 살지 않은 사람이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매여 구청장이 되었고 그로 인하여 지역주민의 정서를 무시하며 행정을 펼쳐왔다면서 이제는 바꿔야 할때가 왔다고 말했다.
■주민을 위협하고 고발하는 구청장은 절대 안돼
주민의 뜻을 잘 받들고 서민의 아픔을 잘 아는 이 지역의 노원사람을 노원구청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툭하면 주민을 위협하고 고발이나 운운하는 구청장은 절대 잇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전시행정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동섭 예비후보는 현 구청장이 노원역 주변의 '문화거리에 약 70억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여 문화의 거리를 조성했지만 결국 그곳은 문화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음식과 유흥가가 즐비한 곳으로 변해있다고 말했다.
또 가끔 구청은 문화의 거리에서 이벤트성 행사를 주관하면서 공무원들과 통반장을 동원하여 일시적인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면서 이는 주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전시성 행정이요 외부에 자신의 공적을 보이기 위한 전시행정의 표본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젠 변해야 합니다.
이동섭 예비후보는 12년의 연속 집권은 더이상 비젼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이제는 새로운 정치, 새로운 일꾼 새로운 지도자만이 노원구를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는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투명하고 민주적이기 보다는 각종 비리가 만연하고 밀실에서 이루어지는 행정, 서민의 복지정책을 하기 보다는 공사로 성과만을 중요시 여기는 전시행정의 현실을 반드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특정인이 대접받는 노원구가 아닌 대 다수의 주인이 살맛나는 노원구를 만들어 가야하며, 질 좋은 교육을 받고 떠나는 노원이 아닌 영원히 살고 싶은 '행복한 노원' '살 맛 나는 노원'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섭 예비후는 이를위해 ▲불암산과 수락산을 국립공원 수준으로 개발하고 ▲경전철을 연장하여 순환선을 만들겠으며 ▲노원구의 센트럴파크를 조성 하고 ▲지하철 4호선을 지하화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노원의 변방도시 월계동과 하계동을 최고의 주거지로 만들고 ▲동부간선 도로의 확장과 ▲중랑천 개발 등을 조기 개발해 노원하면 누구나 찾아오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를 창출해 내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자신을 구청장으로 뽑아주면 구민들의 뜻을 받들고 구민들에게 다가서는 구청장이 되겠으며 구민과 함께 고민하며 행복한 도시 살 맛나는 노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동섭 에비후보의 측근으로 알려진 최경식 전 노원구의회 의장은 기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이동섭 예비후보는 구청장 출마를 결심하고 지구당 위원장직을 사임했다"고 말했다.
최 전 의장은 또 "이동섭 예비후보는 자타가 공인하는 스포츠인으로 의리와 소신 그리고 강직함이 자랑이고 정치적으로도 오로지 한 길을 달려온 사람으로 정가는 물론 학계에서도 리더쉽을 겸비한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며 "전직 노원구의회 의장의 명예를 걸고 추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동섭 예비 후보는 "오는 19일 노원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상계 6동에 위치한 하라스포츠센타 지하 1층에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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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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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문일답노원구청장 출마선언을 한 이동섭 전 민주당 노원 '병'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8일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지역 출입 기자들과 일문 일답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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