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된 건물 화재!
스크롤 이동 상태바
55년된 건물 화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평소방서, 용문면 다문리 주택 및 점포화재

경기도 양평소방서는 '7일 20시 10분경 용문면 다문리 주택 및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서 추산 1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완진되는 화재 사고가 발생 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는 12대 장비와 22명의 소방관을 출동하여 21분여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신고자 박 모씨(남/49세)는 진술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기다리는 중 뒷문 쪽에서 빛이 나서 보니 식당과 옆 점포와 구획된 부분에서 화염이 발생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헸다"고 소방서는 전했다.

피해내역으로는 주택 및 점포 약 92㎡ 와 점포내에 있는 냉장고와 가제도구 등을 태웠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양평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고와 관련 분전반 배선을 스템플러로 고정하였다는 한 모씨(남/56세)의 진술과 침실 벽쪽에서 전기스파크가 발생하는 소리가 났다고 진술한 주택내 거주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관내 강상면 세월리에서는 신 모씨(여/90세)가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씨가 바람에 날려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1,000㎡ 태우고 50여분만에 출동한 양평소방서 소방관에 의해 진압되는 등 양평 관내에서는 크고 작은 화재가 8건이나 발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오래된 건물은 전기안전점검을 받고 오래된 누전차단기를 교체 할 것과 요즘 같이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바람이 많이 불 때는 쓰레기를 태우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