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국화 1,315송이로 기네스북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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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국화 1,315송이로 기네스북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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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향여심 다륜대작 세계최대 국화작품 인증서 받는다.

^^^▲ 경남 마산시가 재배해 한 포기에서 1천315송이 꽃을 피운 다륜대작(多輪大作) 국화가 8일 영국의 기네스(GWR)사로부터 세계최대 국화작품 인증서를 받는다.^^^
마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10월 제9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에서 선보였던 '천향여심(天香旅心) 다륜대작'은 한 포기에서 무려 1천315송이의 국화꽃을 피워 최근 GWR사로부터 세계기록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지름 2.8m, 높이 2.4m에 이르는 거대한 이 국화 작품은 2008년에 마산시가 세운 국내기록인 1천53송이를 262송이나 뛰어넘은 것으로 국화재배 장인 등 100여명이 지극한 정성을 기울였다.

이번에 통보를 받은 국화품종은 천향여심(天香旅心) 다륜 대작으로 한그루에서 1천315송이를 피워 세계기록 도전에 성공해 마산 국화작품을 전 세계로 알리는데 일조하게 되었다.

이어 지난해 10월31일 GWR기록심판관 Alex 돝섬을 방문한데 이어 11월5일 도전서류, 관련 영상물 등 GWR에 서류를 제출하고 기록인증을 위한 ID번호 부여 등을 거쳐 12월 24일 국화 다륜대작 재배인증서 확인, 1월8일 한국기록원장 영국(GWR)방문, 인증추진 업무 수행 등을 추진했다.

황철곤 마산시장은 “이번에 기네스북 인증으로 국화축제가 세계최고 수준 작품을 전시하는 세계 명품 축제 도약과 마산 국화재배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었다”고 했다.

또 황 시장은 “최고의 작품을 전시하는 축제홍보로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국화 다륜대작 기네스북 인증으로 마산국화 축제작품이 전 세계에서 공식 인증하는 기네스북에 등록되어 23개국 언어 번역 기네스북에 발간(연 11회)하여 173개국에 배부된다.

또 영국에서 운영하는 미디어센터를 통한 공식 발표로 전 세계 언론을 통하여 홍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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