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새주소 지역안내판' 광고면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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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새주소 지역안내판' 광고면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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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도로명주소의 전면 사용에 대비 사전홍보 실시

인천 부평구는 지난 해 인천시로부터 관리․이관 받은 새주소 지역안내판의 광고면 교체작업을 2월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주소 지역안내판은 인천시에서 각 구에 2개소씩, 8개구(강화, 옹진 제외)에 총 16개를 설치하였던 것으로 부평구에는 부평대로(부평역-부평IC)변 대한생명 인근 등 2개소에 설치되어 있다.

현재 구에서는 광고면에 인천시 관련 홍보물이 게시되어 있는 부분을 부평구 캐릭터 부디․부니를 이용하여 디자인 한 도로명 주소 홍보 관련 포스터로 전면 교체하여 도로명주소의 대주민 홍보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11월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도로명판, 건물번호판)을 발주하면서 기존 시설물을 재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절감한 예산 1억6천여만원 중 일부를 새주소 지역 안내판의 추가 설치를 검토 중에 있다.

한편, 구관계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길 찾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2012년 도로명주소의 법적주소로의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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