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1회 대한민국 생생도시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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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회 대한민국 생생도시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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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환경수도,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도시

^^^▲ 박완수 창원시장^^^
창원시가 ‘제1회 생생도시’ 공모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 ‘대한민국의 환경수도’이자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도시’임을 확인했다.

‘생생도시(ECO-RICH)는 에너지(Energy), 녹색교통(Commuting), 물순환(Oasis), 자원재활용(Recycle), 녹색산업(Industry), 생태축(Corridor), 녹색시민운동(Humanism) 등 7개 분야를 고려한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한국형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모델로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가 선정했다.

창원시는 환경이 전 세계적ㆍ범국가적 화두가 되기 전부터 2006년 ‘환경수도 창원선언’을 시작으로 ‘2010 세계의 환경수도 창원’ 비전을 제시하고 4대 전략목표와 8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저감, 생태하천복원, 생태공원조성, 공영자전거 보급, 친환경 에너지보급 등 실행계획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해 왔다.

창원시는 특히 이번 평가에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녹색성장위원회의 최종심사 과정 전 분야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통합 도시에 따른 새로운 환경도시 건설 기회를 맞아 그동안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명품도시 달성’을 위해 새로운 비전을 받은 녹색성장 마스트플랜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며 주된 내용을 살펴보면...

◇ 공공건축물 25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보급 = 태양에너지 이용주택 보급에 있어 2008년 280가구, 2009년 상반기 200가구 등 총 480가구에 태양전지를 설치해 2년 연속으로 전국 대도시 중에서 가장 많이 보급해 연간 733t의 온실가스 감축과 3억 4500만 원의 전기사용 요금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3000㎡ 이상 면적의 공공건축물은 의무적으로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도록 했고, 대산정수장 태양광발전시설 등 공공건축물 25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보급을 완료했으며, 시내가로등 전 구간을 LED로 전면 교체하는 등 화석연료 고갈에 대비한 시민과 행정이 윈-윈(Win-Win)하는 시책으로 창원의 에너지 미래를 열어나가고 있다.

또한 기업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20개 기업체와 온실가스 감축 협약을 실시하고, 62개사와 환경 멘토링 협약을 체결을 통해 STX엔진은 시운전 폐기가스 방지지설 설치, 세플러 코리아는 압축공기 시스템 개선, 포스코특수강은 고효율에너지 생산기술 도입, 두산중공업은 에너지 다소비 설비를 청정 연료용으로 바꾸었다.

LG전자는 공장건물을 보온성 페널로 바꿔 에너지 소비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기업들이 점차 증가함으로써 공단도시가 아닌 환경산업도시로서의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 자전거 전용도로 14개 노선 94㎞ = 자전거 활성화 조례 제정으로 전국최초 시민보험 가입ㆍ자전거 출퇴근 수당 지급, 전체 자전거 도로 68개 노선 214㎞ 가운데 자전거 전용도로가 14개 노선 94㎞으로, 전국 최장의 자전거 도로에 보도 턱 낮추기, 유도선 표시 등 제도적 장치와 인프라 구축과 교육ㆍ전시 등 자전거 종합백화점인 ‘자전거문화센터’ 운영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 붐 조성 노력과 2009년 5월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을 계기로 시민의 일상생활 문화로 정착되면서 대중교통 문화의 한 획을 그었다.

2008년 10월 22일 터미널(무인대여소) 20개소, 자전거 430대로 서비스를 개시한 시민 공영자전거 누비자는 2010년 1월 현재 터미널 101개소, 자전거 2030대로 서비스 규모가 확대됐으며, 그로 인해 하루 평균 1만회 이상의 이용횟수를 보임으로써 창원시의 새로운 녹색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비자의 총 운행거리는 평균주행속도 15㎞/h 적용 시 30만㎞이며, 약 672t(자동차 평균 CO2 배출량 210g/㎞ 적용)의 CO2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은 자전거 열풍의 근원지이자 모델도시로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UN과 NHK 방송에 소개되고, 2010년 WHO의 주요정책으로 채택되는 등 창원의 자전거정책은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은 시내버스 전담 노선제, 버스정보시스템(BIS)ㆍ환승시스템 도입, 테마 형 버스ㆍ근로자를 위한 7개 노선 6대의 공단셔틀버스 운행(1일 이용객 2000여 명)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 권을 한층 편리하게 했다.

천연가스버스를 185대 보급하여 청정교통 도시로 변모하고 있으며, 2012년까지 251대 모든 대중교통을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 도심지내 주요하천 생태하천으로 조성 = 창원시는 국내 최초로 독일로부터 혁신적 강변여과수를 도입해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물을 2006년부터 1일 8만㎥를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강변 여과수는 취수원 다원화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빗물 이용에 관한 조례(2009년) 및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규정 제정(2007년), 도심지내 오ㆍ우수관 정비(120.2㎞)로 수질 오염원의 근원적 차단, 각종 우수유출 저감 노력 등을 통해 물에서 희망과 행복을 찾는 도시 모델로 성장했다.

도심지내 주요하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해 지난 30년간 국가산업의 요람으로 성장하면서 산업화로 병들어 있던 창원의 하천에 물고기가 돌아오고, 어린이와 시민들의 휴식처로 생명의 기운이 넘실거리는 하천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폐기물 0%, 재활용 100%를 목표로 재활용 분리배출 주소표시제(동 전역), 주택지 음식물 분리수거 실시, 공동주택 납부 필 증(칩)제 시행, 조경수 부산물(1200t) 퇴비화 사업 등을 전개했으며, 특히 쓰레기 소각장 폐열에서 발생되는 스팀을 기업체에 제공을 통해 연간 20억 원의 세입이 발생하게 되는 등 창원의 환경정책은 끊임없이 도전해 왔다.

◇ ‘국제회의도시’ 지정 국제 규모 행사 개최 = 시는 미래 국가성장산업인 신재생에너지 풍력, 원자력산업, 수소연료 전기산업과 태양광 발전 산업의 메카도시로 한국의 녹색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 카 부품특화단지 조성은 물론 2009년 교육과학부로부터 8722㎡ 규모로 과학복합파크 건립을 지정받아 녹색성장산업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통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연기 없는 굴뚝 산업, 컨벤션산업에 관심을 갖고 2009년 3월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된 창원은 창원컨벤션센터(CECO)를 중심으로 대규모 전시장, 국제회의시설 등의 완벽한 시설로 120여 회의 국제적 규모의 행사를 개최해 영남권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자리 잡았으며, C 40 등 13개의 국제기구에 가입해 세계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철새의 낙원 ‘주남저수지’의 보전과 관리를 위해 생물다양성 관리계약(261㏊),철새 먹이터 및 쉼터 조성 토지매입(2만 2112㎡) 생태체험 장을 조성했다.

전국 최초로 생태가이드라인 설정ㆍ환경지도 제작 등으로 도시 관리에 생태개념을 도입하고, 100만 그루 나무심기, 옥상정원, 학교 생태 숲ㆍ주제가 있는 테마공원 조성을 통해 OECD 평균 19.8㎡보다 월등히 높은 1인당 공원면적이 32.3㎡로 시민들이 생활주변에서 녹색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도시전체가 녹색으로 수놓은 그린도시로서의 쾌적성을 갖추게 됐다.

◇ 에코시티-에코스쿨 협약체결 = 시민과 함께한 환경운동을 위해 녹색도시 창원 21실천협의회ㆍ창원환경포럼 등 녹색시민 네트워크와 50만 창원시민이 함께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마련ㆍ실천해 왔다.

환경올림픽이라 불리 우는 ‘2008 창원 람사르 총회’를 통해 창원의 환경정책이 세계무대에 소개됐고, UCLG 국제회의에서 ‘창원녹색성장 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환경모범도시로서 국제적 역할과 지구적 공통과제 대응에 앞장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녹색의 중요성을 가르치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초등학교 환경교재 ‘어린이 초록나라’를 제작해 교육 교재로 활용하고 있으며, 에코시티-에코스쿨 협약체결, 환경스쿨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중요성 인식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시는 앞으로도 ‘2020 세계적 환경수도 달성’을 위해 모든 환경정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면서 지자체 차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면서 지역의 녹색성장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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