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체감온도 100도(104.4℃ )를 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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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체감온도 100도(104.4℃ )를 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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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속 33억4,034만7,136원 모금..목표 32억원 넘어 104.4℃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정치)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금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희망2010나눔캠페인」을 벌인 결과 전년도 모금액의 29억5,296만1,721원보다 3억8,738만5,415원(13.1%)이 증가한 33억4,034만7,136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캠페인 목표액인 32억을 1억4,034만7,136원 넘어선 것이며 ‘사랑의 체감 온도’는 104.4℃로 마감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훈훈한 미담도 줄을 이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종이모금함을 비롯해서, 암으로 세상 떠난 공무원의 퇴직금을 기부한 가족, 사회복지상 성금을 기부한 공무원, 쪽방노인 및 무료급식소 이용자의 기부, YMCA다솜봉사동아리의 먹거리 활동수익금 기부, 그리고 크고 작은 기업들의 기부, 회사동료의 나눔에 동참한 기부, 아이티 지진피해성금 모금 등으로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인천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만들어낸 결과로 보인다.

김정치 회장은 “62일의 캠페인 기간 동안 인천시민여러분들의 이웃 사랑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104.4도라는 결과를 낸 것 같다.”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복지욕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민간복지 발전을 선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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