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금곡노인요양시설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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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금곡노인요양시설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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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원을

^^^ⓒ 뉴스타운 현종열^^^
지난 29일 인천 동구 송림동 57-30에 위치한 금곡교회에서는 노인성 질환자에게 보다 다양한 복지혜택을 주기 위하여 “금곡노인요양시설”을 개원했다.

개원식에는 이화용 구청장을 비롯한 안상수 시장, 박상은 국회의원, 유필우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금곡노인요양시설(시설장 윤미진)은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사업유지재단에서 설치한 시설로 2006년 신축계획을 수립한 후 국․시비 15억 5천2백만원, 법인 자부담 1억 5천 5백만원 등 총 사업비 17억 7백만원을 투입하여 건립했다.

금곡노인요양시설은 대지 428.1㎡, 지상6층 연면적 1,504.5㎡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입소대상은 장기요양 판정등급 1~2등급자인 국민기초수급자 및 일반인으로 수용인원은 60명이다.

주요시설로는 1층에는 주차장, 세탁실이 2층에는 식당, 물리치료실, 사무실이 3층~5층에는 생활실, 목욕실, 간호스테이션이 6층에는 일광욕실, 요양보호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노인요양시설 개원은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노인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줄 수 있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도입에 따른 요양인프라 확충에서도 큰 의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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