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세계인구총회 부산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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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세계인구총회 부산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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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후보도시로 결정하고 다음달 현장점검

부산이 오는 2013년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집중 논의하는 세계인구총회 개최지로 사실상 확정됐다.

국제 인구과학연맹(IUSSP)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부산과 호주의 아들레이드, 캐나다의 밴쿠버 가운데 심사를 벌여 부산을 후보도시로 결정하고 다음달 현장점검을 벌인다고 보건복지부가 전했다.

세계 인구총회는 4년마다 열리는 국제 학술대회 성격의 회의로 70∼80개국 2천여명의 인구문제 전문가와 교수 등이 모여 인구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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