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는 농사준비를 위한 농산폐기물의 소각과 등산객의 실화 그리고 청명, 한식이 있는 계절로 그 어느 때 보다도 산불발생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6명과 산불감시원 60명 등 86명의 산불감시 인력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산불방지 홍보 및 계도활동과 산림연접지역의 낙엽, 잡풀 등의 제거사업을 함께 벌여나간다는 방안이다.
또 초동진화를 위해 2,500리터급 산불진화헬기를 전진배치하고 백운봉, 추읍산 등 2개소에 설치된 산불예방 무인카메라를 활용, 효율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산행 시에는 산림 내에서 흡연과 취사행위 등을 하지 말고, 산림연접지역에서의 농산폐기물 소각 등을 자제해 줄 것과 산불 발견시 지체 없이 ☎ 119 또는 군청 산림경영사업소(☎ 031-770-234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입산자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용문산외 21개산 등산로 25개 구간 149.8km를 폐쇄하고 이를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다만, 입산이 허용되는 곳은 기존 양평읍 백안리(새수골) ~ 백운봉 등산코스 2.5km 및 양서면 국수・청계리~청계산 정상 5km 구간에 이어 올해 신규 개방하는 양평읍 원덕역~추읍산 정상 4km 구간을 포함 총 3곳이다.(신고☏:국번없이 119 또는 112 그리고 031-770-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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