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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는 최우수 축제로 봉화 은어축제와 포항국제불빛축제(사진)를 선정해 각각 6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 우 영 기 ^^^ | ||
선정된 10개 축제에는 모두 4억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최우수 축제로는 포항국제불빛축제와 봉화 은어축제가 선정돼 각각 6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고, 영덕대게축제와 동화나라 상주 이야기, 영양 일월산 산나물축제, 의성 산수유꽃 축제 등은 우수축제로 지정돼 5000만원을 경상북도로부터 지원 받는다.
육성축제로는 성주 참외축제와 경산 자인단오제,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 청도 반시축제 등이 선정됐다.
도지원축제선정위원회 측은 “시·군의 축제육성 의지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객관적인 평가를 40% 반영하고, 축제 프로그램 내용, 기반시설, 관광객 수용태세 등 주관적 평가 60%를 적용해 축제를 선정했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정축제 축소 방침에 따라 경쟁력 있는 축제에 대한 집중지원과 유사·중북 축제의 통합을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경북도는 앞으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제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현장답사와 축제 결과 보고서 제출 의무화 등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문화관광부에서 해마다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경북의 축제가 보다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세계적인 명품 축제로 브랜드를 구축해 경북관광산업 활성화 및 주민소득 증대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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