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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1개에 2만 9500원에 팔린 셈이다.
최고가 낙찰은 창원 용호동에 사는 오 모 씨가 받았다.
최고급 곶감 생산지로 알려진 함안군 파수마을의 250년 된 감나무에서 생산된 곶감이 온라인 경매에서 1개 3만 원에 낙찰 되었으며, 이 나무에서 곶감 30여 상자를 생산해 인터넷 경매를 통해 모두 21상자를 판매해서 273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경매 후 남은 곶감 9상자는 마산 대우백화점 명품코너에서 판매하고 기본경비를 제외한 수익금은 함안 장학재단 장학기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곶감에 씨가 거의 없는 파수 곶감은 해발 700m가 넘는 함안 여항산의 청정한 기후조건 덕에 뛰어난 당도와 쫄깃한 맛을 자랑해 조선시대 궁중 진상품으로 사용됐다는 유래로 그 맛과 브랜드는 전국에 퍼져 알려져 있다.
특히 파수마을의 곶감은 효자 임 씨가 중병에 걸린 부친을 곶감으로 구해냈다는 ‘파수마을 효자 임씨 곶감’ 이라는 전설을 담고 있기도 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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