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동해안 철도 요충지로 본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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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동해안 철도 요충지로 본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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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이병석의원 기자회견

^^^▲ 한나라당 이병석의원 동해안 포항이 동해안 철도 교통중심지로 발전 기자회견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이 해방 후 60년 동안 전국에서 유일하게 철도망이 연결되지 않은 철도교통의 사각지대에서 교통 요충지로 개발 될 전망이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이병석장은 25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같고 포항지역 4대 철도사업이 중점 추징 중이라며 포항이 동해안 시대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나라당 이병석의원 동해안 포항이 동해안 철도 교통중심지로 발전 기자회견
ⓒ 뉴스타운 김진한^^^
이병석 위원장은 KTX 포항 연결선의 2014년 개통을 포함한 “포항지역 4대 철도사업”의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이병석 위원장은 포항의 오랜 숙원이기도 했던 KTX 포항 연결선은 2시간 넘게 걸리던 서울~포항 간 운행시간을 1시간 50분으로 크게 단축함으로써 그동안 철도교통의 소외지역이었던 포항과 동해안지역을 실질적인 전국 반나절 생활권에 편입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철도시설공사 관계자 포항지역 4대 철도사업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지역 4대 철도사업”은 총규모 5조 5,985억원 달하는 대규모 건설사업으로 KTX 포항 연결선을 포함해 울산~포항 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포항~삼척 간 동해중부선, 철도건설포항, 영일만 신항 인입철도 건설, 국가의 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이곳 포항지역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울산~포항 간 2조 7,23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경부고속철도와의 연계 전철망 구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여객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교통인프라의 효율성을 강화할 것입니다. 동시에 부산~울산 간 복선전철과의 연계를 통해 부산~울산~경주~포항을 잇는 산업 대동맥 역할을 할 것을 전망했다.

^^^▲ 포항 삼척간 동해 중부선 사업에 2조 8.317억원 투입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삼척 간 동해중부선 철도건설 사업에 2조 8,317억원을 투입되는서해안에 비해 철도 인프라가 낙후된 국토의 동쪽을 잇는 대 혈맥으로 동북아 물류 및 여객수송을 담당할 중추노선이 될 것이라며 동해중부선은 원활한 물류이동을 통해 동해안경제권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낙후된 동해안권의 신속한 개발을 통해 국토 균형발전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작년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영일만신항 인입철도 사업』은 2,7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포항역에서 영일만항까지 11.2km의 단선철도를 건설하여 철도수송망을 통한 일관수송체계를 구축하게 될 영일신항 1단계 사업과 연계하여, 원활한 배후수송망 구축을 통해 영일만항 및 배후산업단지의 물동량 수송 분담에 기여하고 산업집적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기업투자유치와 물류비 절감 등의 효과를 가져와 항만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포항에 들어설 역사 조감도 뉴스타운 김진한^^^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포항지역 4대 철도사업”이 완료되면 포항은 명실상부한 동해안 지역 교통의 요충지로서, 또한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아 북한을 거쳐 대륙으로 나아가 몽골-러시아 철도와 연계함으로써 동아시아 철도의 핵심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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