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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인 아이티 수도에 1월 13일(한국시간 기준) 진도 7.3의 강진이 발생하여 현재 사망자수는 20만명으로 추정되며 피해자수만 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치 인천공동모금회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인해 국가전체가 혼란에 빠진 아이티에 긴급지원을 위하여 가두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을 돕는 일에는 국내외가 있을 수 없으며, 긴급지원에 공감하는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정성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아이티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 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가두캠페인에 관내 각 구ㆍ군자원봉사센터 소속의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가족단위의 자원봉사자도 상당수 참여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제 TV에서 아이티 지진피해 영상자료를 보았다며, ‘우리를 버리지 말아 달라’며 하소연 하는 아이티 시민의 말이 가슴아프게 다가왔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 모금에 동참하여 인천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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