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사 폴러첸 '한국 정권교체도 이야기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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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사 폴러첸 '한국 정권교체도 이야기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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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스트리트 저널(WSJ) 기고문에서

^^^▲ 폴러첸 씨 ^^^
독일인 의사로 북한인권운동가 '노르베르트 폴러첸'씨가 27일자 미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기고문을 통해 한국에서의 탄압사례를 소개하면서 국내의 인권침해 문제와 북한정권 및 한국정권의 교체를 얘기할 때라고 해 파문이 일고 있어 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WSJ에 폴러첸씨는 "한국의 방해자들(South Korea's Spoilers)'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한국이야말로 북한에 자유를 찾아주는 데 가장 큰 외부 걸림돌'이라고 언급하면서 '이제는 한국의 인권침해, 심지어 정권교체를 이야기해야 할 때인지 모른다'고 비판했다.

그는 최근 철원에서의 풍선을 이용 북한 라디오 투입계획의 실패,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북한기자에게 폭행당한 사건, 북경의 북핵 6자회담 등에 대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의 행동이 북한주민의 인권과 탈북자 지원의 순수한 것이라 해도 너무 공개적이거나 한국정부에 불만을 갖고 있더라도 '풍선 띄우기'같은 행사는 시기와 방법(비공개), 절차를 간과 내지 무시한 것에 대한 반성은커녕 과잉대응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기고문에서 그 자신이 '과격한 극우 행동가'와 심지어 '파시스트'라는 지칭을 받는 것은 조국독일의 파시스트 역사에 대한 부끄러움을 만회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자기 변호까지 얘기하고 있다.

'나는 서울에서 점점 더 큰 불안감을 느끼지만 내 활동은 계속할 것이다'라며 동남아 지역으로 출국했는데 이 기고문으로 그에게 붙혀진 '트러불 메이커'라는 악명(?)은 더욱 높아지고 언론플레이를 통한 돌출행위는 계속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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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짱 2003-08-28 18:56:06
참나 말이 안나오군요..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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